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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이야기

두번째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에 남기는 말 말 말


처음에는 분위기만 느껴보려고 갔는데, 막상 가니까 뜨거운 열기가 과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회사 생활에 찌들어있다가 뭔가 탈출하는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찾아서 참 기쁘네요.


"결과는 좋았지만 팀내에서 큰역할을 못한 것이 아쉽네요
다음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벤처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고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도 새로운 열정을 다시금 펼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진 분들  늦게까지 고생 많으셨구요.
서로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한마음으로 시간을 공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던것 같습니다. 
행사 요원분들도 잘 이끌어주시고 맛있는 과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인력의 비율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평소에 생각만하고 있었던 일을 실행에 옮겨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이 될수 있는 가능성도 느낀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번엔 꼭!!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신 모든 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기분좋은 3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많은 팀들의 Working prototype 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했으나,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발자 숫자를 더욱 늘리고 기획자 숫자는 조금 더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행사 같습니다.
진행이 조금 미숙한 게 행사가 거듭되면서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리면 여러 모로 부족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팀빌딩에 있어서, 각 팀마다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의 수를 제한하지 않으면
수상하는 팀은 개발자로만 구성된 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자가 많은 팀에게 부탁해서 구현을 해달라고 하면 쉽사리 응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행사 성격이 개발자 포럼으로 될 가능성이 높죠.

무선 인터넷이 잘 잡히지 않아서 참가자들이 본인들의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해야 했습니다.

앞으로 행사가 더 커진다면
각 팀마다 회의실, 개발에 필요한 PC나 프린터 등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었다니요.
행사 전 홍보를 조금 더 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1회 행사는 있는 줄도 몰랐었고요. 웹서핑 하다가 어떻게 알게되어 신청했는데, 이제 3회면 안정된 행사 운영이 가능할테니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와서 푹~ 잤습니다...ㅋ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너무 좋은 행사 같습니다. 계속 발전 시켜 주세요.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같은 주제로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과 사회인 그리고 스텝 분들이 분배되어서 작업이 안된부분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서로 모르는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많이 보완하고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계기와 기회가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3일동안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좋은경험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행사가 더욱 커졌으면 좋을 것 같다. "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박 3일로 시간이 한정되면서 좋은 아이템들이 엘리베이터 피치 및 구현에서 많이 사장되었는데요.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