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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이야기

다음번 행사의 발전을 위한 의견들.

심사평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넷 환경!!! 인터넷 환경!!! 인터넷 환경!!!
그거 빼고는 너무 좋았어요. :)"

"인터넷이 자주 끊겨서 불편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팀은 모두 테터링 서비스를 이용해서 할 수 있었지만
인터넷이 불안정한 바람에 디자이너 분들께서 이미지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신것 같습니다 "

" 팀 구성 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골고루 배정될 수 있도록 배정방법을 바꾸면 모든 팀이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웹 개발, 안드로이드폰 개발, 아이폰 개발 등 으로 세분화해서 능력을 필요로하는 팀으로 배정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하려면 우선 팀에서 어떤 인력을 얼만큼 필요로하는지 알려야하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작업시 인터넷 접속이 상당히 중요한만큼 좋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작업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요..~~.. 다들 컴퓨터를 들고 움직여서 인터넷환경만 좋아지면 연수원 시설도 좋구 공기도 좋구.. 야간의 별빛도 좋구.. 다 좋아요..



"StartUp 이니 만큼 StartUp 을 위해 투자자들에게 소개 하는 방법 등을 첫날에 좀 알려 주셨으면 하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실제 좋은아이디어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것도 좋지만, 구현여부와 관계없이 어떻게 어필을 해야하며 등등 PT법이라도 알려주었으면 꼭 StartUpWeekend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아이디어 발표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개발 환경이 매우 부실합니다. 인터넷이 거의 안되는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웹 서버 개발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 환경 기대하겠습니다. "

인터넷환경 개선 요망
"모든점에서 만족스러운 행사였지만 아쉬운점을 꼽자면 인터넷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간에 좀더 다양한 교류가 있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 참가한 사람들은 단지 팀을 이뤄서 활동하는것 이상으로 각자의 존재를 알리고 관련 분야분들과의 교류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 행사에 꼭 연락 주세요 ^^
"

"인터넷.

디자이너분야 사람에게 홍보를 더 해주세요.
처음 스피치때 개발할 분야를 설명에 넣어주세요
안드로이드 개발하던 사람이 아이폰 어플로 개발하는 팀에 들어가면 할 일이 없어져요. "
인터넷 환경 좀 어떻게 해주세요^^

"딱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참여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품들(Notebook, 개인물품 등)에 관한 안내가 미리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 행사는 좀더 많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엘리베이터핏도 재미있는 시도이기는 하지만 아이디어 사전 등록해서 참석만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검토해 주세요. 

인터넷이 너무 잘 되지 않았는데 다음 회때는 개선되길 바랍니다.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인터넷환경을 충분히 고려했으면 합니다.
2. 엘리베이터 스피치 전에 먼저 친목시간을 가져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알고
뜻이 맞는 사람들을 서로 발견하여 함께했으면 했네요
3. 마지막에 부페가 아니라 대화를 나누며 폐회사도 하고 좀더 피드백도 나누는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팀원들끼리만 좋은시간되고 다른 사람들과는 너무 먼 사이로 남은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

그러나 정말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1. 인터넷 환경에 대한 사전 준비가 너무 미흡했습니다.
 - 숙소 안에 랜선이 1개 밖에 제공되지 않아 개발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 강당 안에서도 인터넷이 너무 불안정하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발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2. 밤을 새는데 중요한 카페인 보충이 부족했습니다.
 - 개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드립커피가 좋습니다.. 믹스 커피는 달기만 하고 카페인 함량도 아주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날을 샐때는 설탕이 없는 드립커피가 필요 한데 커피 원두를 대량으로 갈아서 드립 커피 머신 몇개 배치 했으면 정말 좋을 뻔했습니다.

3.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no talk, all action 입니다. 근데 talk 가 너무 길었습니다.
 - 두번째 날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은 유익했으나, 첫날 인트로 차원에서 했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 두번째 날 집중해서 개발 중인데 갑자기 발표자들이 나와서 발표 해서 오히려 집중력이 흐려졌습니다.

4. Startup weekend의 취지는 좋은 사업계획서 만들기가 아니라 재미있는 재품을 일단 만들어보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마지막 날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이용해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나올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하여 행시 참가자들의 평가도 심사에 반영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행사 시작 이전에 이미 개발이 진행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는 제한했으면 합니다."

"원활한 무선인터넷
개발장비 제공"

"우선 가장 안타까웠던 것이 무선인터넷 환경이었구요,,
뭐,,이부분은 행사진행하는 측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문제였을테니까..이해는 합니다.ㅎ

다음으로 시간 배분이 많이 촉박했던 부분이 아쉽네요.

특히 아이디어에 따른 팀 결정 시, 아이디어를 쭉 들어보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날 발표일정이 너무 빡빡하게 잡혀있었던 듯해요. 시작시간을 30분만 앞당겼어도 되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이디어 발표 전 약간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대한 정체성을 확실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창업 멤버까지 다 확보된 상태에서 참가하는 것과
아이디어만 가진 기획자, 기술력만 있는 개발자들이 각각 모여서
행사장에서 스스로 팀을 만들어가는 것 중 어떤 성격인지를요.
만약 둘 다 허용한다면 첫 날에 했던 팀빌딩 시간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고 봅니다.

저는 행사 첫 날이 사교모임의 성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나절 정도 자기를 알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통해서 스타트업 멤버를 찾는 게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일 겁니다.

이미 팀을 만들어온 상태, 특히 학생들로만 구성된 일부 팀은
팀 결성이 끝났기 때문에 다른 기획자나 마케터들를 영입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행사는 앞으로 미리 팀을 구성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스타트업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게다가 그런 팀들이 수상을 한다면 더욱 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스타트업을 한 사람이 자신들의 후배들을 위해서 대리로 발표하는 것과
기자 신분을 이용해서 다른 팀을 취재하고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미리 알아내는 것을
철저히 금해주셨으면 합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순수한 사람이 이 행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꿈을 더 크게 만들고, 실현시켜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행사진행이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스탭 분들의 정성이 보여 좋았습니다.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다음 행사엔 확실히 준비해 준비해 주실거라 생각하고요.
끊임없이 제공되는 간식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IT업계쪽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 곳에서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가 제공되었긴 하나, 서울 밖으로 나가니 나름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저는 지방에 살고는 있지만 서울에 도착해서 또 이동을 한시간이상 하니... 이동에 부담이 되네요. 다음 개최시에는 서울 내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부분을 좀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팀을 결성할때 인원 제한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 식사시간을 2시간 동안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내에 모든 사람이 밥을 먹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

"인터넷 환경 문제.
진행 과정 중 문제 (프로페셔널 하지 않음)"

"1. 팀분배를 할때 등록자의 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팔방미인의 카테고리가 있어서
눈으로 보일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중에 사람이 없다는 상황이 안생겼으면 합니다.)

2. 스텝분들이 관심이 있어서 같이 참여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서로 이야기를 해서 결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텝분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자기주장을 내세워 
안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스텝이라는 명분때문에 앱센터에 안좋은 모습이 보여질꺼 같습니다.

3. 프로토타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구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어느팀은 피티만 하는 팀이있고, 구현만 하는 팀, 구현해서 영상화 시키는 팀
그렇다보니 더 많은걸 보여주고 실형화 시키는 팀이 더 많은 점수를 받앗던거 같습니다.
2박3일이라서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다하면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이지 않겠습니가? ㅋㅋ
정확한 결과물의 선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개선사항이었습니다 ^^ ㅎ"

인터넷..;;

"각각의 피티에 대한 심사평이 없었다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각각 개선 여지가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다면, 더 발전적일텐데요"

"1. 스타트업 위캔드만의 특징이 너무나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만나서 개발된 제품보다 아이템의 발표만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았다. 기존에 창업진흥원, 중기청 등에서 하던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의 확장판으로 보였다. 

2. 일부 운영진의 자세에 문제가 있다.
아이템개발에 도움을 주기보다 자신들이 인맥을 확장하는데 집중하여 강당에서 소란스럽게 하여 집중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터넷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대처하였던 것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3. 타팀과의 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으면 좋겠다.
끝나고 파티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시간이 부족한 나머지 간단히 저녁식사만 하고 헤어지는게 조금 아쉬웠다. "

인터넷 접속이 몰리면서 핸드폰으로 테더링까지 해야 했던점이 특히 아쉽습니다

"먼저 인터넷 문제였구요...(누구나 공감하겠죠..)

엘리베이터 피치보다도 아이디어를 이해해야 투표를 하던가 할텐데...
이런 시스템을 알고 미리 조를 짜온 팀들이 부러웠습니다.(아이디어 설명때 남들이야 듣던 말던 팀은 셋팅되어 있기에 상대적으로 남들이 느끼는 위화감)

그 외에는 크게 불편한점이 없습니다.

진행은 못하면서 평하는것은 쉬운일이죠...^^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